팀 페이타랩 팀 페이타랩만의 성장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소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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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페이타랩만의 성장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을 소개해요!

메인

몰입과 성취감에 희열을 느끼고 그 과정을 함께하는 멋진 동료들이 있는 곳

동료들과 함께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일에 몰입하는 과정에서 즐거움을 느끼며, 짜릿한 결과를 내는 일에 희열을 느낄 수 있는 분들이 모여있습니다. 업무와 성과에 대한 압박과 스트레스가 따르는 것은 당연하지만 스스로 더 욕심을 내서 노력하고 성과를 이뤄내는 것 자체를 즐기며 자신의 일에 있어선 누구보다 프로답게 일합니다.

회사소개 - 1

페이타랩이 일하는 방식

🏆 '1등 트로피'라는 하나의 목표

페이타랩의 모든 팀, 모든 구성원의 공동의 목표는 "1등을 하여 우승트로피를 드는 것" 하나입니다.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의사결정자들은 최선의 결정을 하고, 구성원들은 같이 잘 되기 위해 서로를 적극적으로 돕고 시너지를 냅니다. 각 팀, 개인과 개인 간의 이해관계가 충돌할 때에도, 늘 '페이타랩의 목표를 이루기 위한 관점에서 가장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연차는 경력이 아닙니다. 실력이 경력입니다.

페이타랩은 경력이 아니라 실력으로 직책을 결정합니다. 연차가 쌓인다고 무조건 전보다 뛰어나졌거나, 능력이 높아진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3년 차인 팀리더와 5년 차인 팀원의 존재가 페이타랩에서는 익숙하고 당연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1등이 되어 우승 트로피를 드는 목표를 갖고 있고,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리더십을 가진 사람이 리더를, 역량을 가진 사람이 프로젝트를 이끌어서 승리의 확률을 높여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예시로 국가대표팀에서 손흥민 선수가 경력이나 연차가 더 높은 다른 선수들이 있음에도 주장이 되었고, 거기에 대해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팀의 목표인 우승 트로피를 들기 위해서라면 당연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고가 모여, 프로답게 일합니다.

페이타랩은 각자의 영역에서 최고인 사람들이 모여, 같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서로 돕고, 협력하며 일합니다. 프로답게 일한다는 것은 나의 포지션만 잘하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페이타랩은 어떤 이슈가 발생했을 때에도 모든 팀이 다른 팀을 도와, 힘을 합쳐 문제를 해결합니다. 우리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서는 서로 합을 맞춰 시너지를 내는 것도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주어진 KPI, 프로젝트 일정을 달성하기 위해 강한 책임감을 갖고 임해 동료에게 신뢰를 주고 좋은 레퍼런스가 되어야 합니다. 나로 인해 다른 구성원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자극과 영향을 주고, 상향 평준화를 주도해 나가도록 합니다. “오늘까지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 그냥 내일까지 해야지, 이번 주 KPI 달성 못 했는데 다음 주에 하지 뭐”와 같은 업무 방식은 더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구성원들까지 하향 평준화를 시키는 행동이며 자율은 얻고 싶지만, 책임은 지지 않으려는 행동입니다.

🏋️‍♂️ 회사의 성장속도를 따라잡거나, 회사의 성장을 이끌거나

스포츠팀이 3부→2부→1부 리그로 올라갔을 때 그간 주역으로 되었던 인원이 매일 컨디션 난조로 벤치에만 있거나, 리그에 걸맞은 성과를 내지 못하면 모든 스포츠팀은 2가지 결정을 합니다. (1) 방출 (2) 트레이드 그렇더라도 해당 팀의 선수, 코치, 감독, 구단주 등이 거기에 대한 이견이 없는 이유는 어떤 리그가 되었든 모든 스포츠팀은 목표는 우승 트로피를 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트로피를 드는 것에 있어서 부정적인 요소가 생기는 부분들에 대해 절대로 타협하지 않습니다. 페이타랩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던 건 함께 열심히 뛰어준 팀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회사의 성장속도에 맞춰 개인이 성장하지 못하면, 결국 뒤처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지 않기 위해 개인은 회사의 성장 속도보다 빠르게 성장해야 합니다. 기존 구성원들은 새롭게 페이타랩에 합류하시는 분들께 기준점이 되는데 기존 구성원이 정체되어 있으면 새롭게 합류한 구성원들이 100%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거나, 하향 평준화되거나, 회사를 떠나게 됩니다. 혹은 결국 기존 구성원이 뒤처지게 된다면 실력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승부를 걸려고 하게 됩니다. 그게 사내 정치의 원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 모든 것에는 “왜”라는 질문에 무조건 답이 되어야 합니다.

페이타랩은 모든 의사결정과 업무의 시작에 앞서 '왜?'를 먼저 깊게 고민합니다. 당연해 보이는 것들에 대해서도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아내며 일합니다. 예를 들어 [요금제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면, 그냥 요금제 개편을 1안, 2안, 3안으로 진행하는 것과, ‘요금제 개편을 왜 해야 하지?’, ‘많고 많은 시기가 있을 텐데 왜 지금 해야 하지?’ 등의 이유에 대해 깊게 고민해 보고 그 이유를 명확하게 알고 진행하는 것은 다르겠죠. 까닭이나 근거를 깊게 고민하고, 많이 생각하며 한 일과, 그냥 한 일의 결괏값은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왜'라는 것에 대한 정확한 생각이 있어서 방향과 목표를 잃지 않으며, 제일 중요하게 해결해야 하는 부분들을 알고, WHY에 대한 목적과 목표만 잊지 않고 정확하게 해결하더라도 프로젝트 성공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 관계는 수평적으로 업무는 수직적으로 합니다.

페이타랩은 일 때문에 힘들어도, 사람 때문에 힘든 곳은 아닙니다. 인간관계에 있어서 철저하게 상호존칭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 팀이기에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업무적인 피드백은 냉정하게 진행합니다. 다만, 업무적인 부분에 있어 냉정하게 피드백을 하는 것과 업무 외적으로 사내 괴롭힘이나, 특정 인원을 따돌리거나, 험담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우리는 1등이 되어 우승 트로피를 드는 목표를 함께 이뤄내야 할 팀이고, 팀의 승리를 위해서 우리는 편하고 틀린 길이 아닌 불편하고 옳은 길을 선택합니다. 페이타랩은 의사 결정권자와 실무자의 구분이 명확합니다. 페이타랩이 업무를 수직적으로 하는 이유는, 업무를 수직적으로 하지 않으면 결국 실무자들이 책임을 지게 되고, 그렇게 되면 실무자들은 더 좋은 아이디어, 좋은 의견을 내려고 하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와 같은 수동적이고 방어적으로 조직문화가 흘러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의사 결정권자는 의사 결정에 있어 구성원의 의견을 포함해 많은 것들을 고민하고 깊게 생각하여 현명한 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 노력하고 결정하며, 그 결정에 대해 책임집니다. 실무자는 결정된 방향안에서, 의사결정권자를 믿고 마음껏 자신의 역량을 펼쳐봅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개인의 실수로 인해 차질이 생겨 결국 프로젝트가 실패한다면, 그 실패의 원인에는 실무자의 책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실무자는 개인의 실패, 실수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갖고, 원인을 찾아 개선하는 프로다운 자세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합니다.

페이타랩은 사내의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기획안, 기획 의도는 물론 기획에서 의도하는 결괏값, 그리고 실제 프로젝트의 결과까지 모든 정보에 누구나 접속 가능하도록 하여, 구성원분들께 공유하고 있습니다. 정보 유출이라는 리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명하게 공유하는 이유는 모든 구성원이 자신의 업무만 보기보다는, 전체를 볼 수 있는 시야를 갖게 하고 다양한 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업무의 방향성(목표)에 대한 얼라인으로 'WHY?'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입니다.

🏊‍♀️ 유연성은 페이타랩이 가진 최고의 무기입니다.

페이타랩은 전에 없던 시장을 개척하고 있기에, 아무도 정답을 알지 못합니다. 또한, 시장과 소비자들은 점점 시대가 지날수록 급격하게 변화하고 바뀌고 있습니다. 이에, 어제 신중하게 내린 의사결정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외부 혹은 내부 환경들 때문에 변경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믿고 따라주는 팔로워십을 통해 우리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과 환경에 유연하게 대처하면서 우리가 이길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나갑니다. 때로는 열심히 준비하던 프로젝트가 한순간에 홀딩 될 때도 있고 린하게 테스트했다가 한 번에 반대의 목표를 위해 프로젝트가 시작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가 시장과 소비자들의 변화에 가장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러한 부분들로 인해 뒤처지지 않고 계속해서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기에, 유연성은 페이타랩의 가장 큰 무기입니다. 유연성을 잃으면, 성장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

팀 소개 - 1

팀 소개

프로덕트팀 프로덕트팀은 패스오더 유저와 점주님을 연결하며 고객지향적인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입니다. “개발의 마지막 관문”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안정적이면서도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프로덕트를 개발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학습하고 시도해 나갑니다.

마케팅팀 마케팅팀은 패스오더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패스오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최전방에서 움직이는 팀입니다. 페이타랩의 성장 과정에서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에 집중하고 빠르게 실행해 나갑니다.

그로스해킹팀 그로스해킹팀은 고객이 패스오더를 더 잘 사용하도록 하기 위해 수많은 실험과 끊임없는 검증으로 프로덕트의 성장을 이끌어내는 팀입니다. 페이타랩이 데이터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데이터드리븐 조직을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영업팀 패스오더의 얼굴이 되어 고객들을 대하고 패스오더 전문가가 되어 다양한 점주님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드리는 역할을 합니다. Sales expert로 새로운 파트너를 발굴을 통해 회사 성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파트너지원팀 파트너지원팀은 각 팀을 연결해 주는 컨트롤타워 역할로 패스오더 운영을 돕는 팀입니다. 패스오더를 사용하는 고객과 사장님의 서비스 시작과 끝, 모든 여정을 함께하는 만큼, 현장의 소리를 가장 가까이서 소통하고 전달하며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민합니다.

재무회계팀 재무회계팀은 회사의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건강한 재무 상태를 유지하여 회사가 안정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팀입니다. 내부 구성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업을 통해 최선의 의사결정을 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경영지원팀 경영지원팀은 페이타랩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탄탄하게 지원하는 팀입니다. 조직 내의 여러 문제에 대해 깊게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며, 구성원분들이 일에만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복지 및 혜택 - 1

성장을 위한 지원

제도에 있어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페이타랩 구성원들이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성장에 있어서 필요한가?', "우리가 일에만 집중할 수 있게 무엇이 더 필요한가?"를 항상 고민합니다.

오직 일과 성장에만 몰입하고 집중할 수 있도록 • 업무 효율을 낼 수 있는 최고 스펙 장비 제공 ┕ 맥북프로, LG 그램 (2-3년 주기 업그레이드)• 27” 듀얼모니터 제공• 쾌적한 업무 환경 제공 (스타일러, IQ Air 공기청정기, 가습기)• 키보드, 마우스 등 필요한 주변기기 맞춤 제공• 개인별 법인카드 지급 (식대, 출장 등에 사용)• 관계는 수평적으로 ‘님’문화 사용• 사유를 묻지 않는 자유로운 연차 사용• 저녁 회식 없는 문화

원하는 만큼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 교육비 무제한 전액 지원• 세미나, 컨퍼런스 참여 비용 무제한 지원• 20개 이상 교육 또는 온라인 콘텐츠 구독• 도서 무제한 구입 지원• Chat GPT 4.0 지원

회사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준 구성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 점심 식사 지원 (점심, 저녁식사 비용 1만 1천원)• 패스오더 포인트 매월 지급 (50,000P)• 에스프레소 머신, Tea 무제한 제공• 간식(스낵바) 무제한 제공• 종합건강검진 지원• 명절 백화점 상품권 지급• 생일 축하 백화점 상품권 지급• 구성원 경조사 발생 시 근조화환 및 경조 휴가, 경조금 지원

제목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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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피들의 성장 스토리